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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을 짜는 순간도, 짐을 싸던 그 순간도
어느 시간 빠짐없이 너무 즐거웠다.


드디어 여행 당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내려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이게 얼마만의 공항인지!! 너무 반갑)


공항에 들어서자 웃으면서 반겨주는 챗봇!!
똑똑한데 귀엽기까지 하다니... 하나 키우고 싶다 🤣


그냥 지나치기에 너무 귀여워서
이것저것 기능을 살펴보는데, 사진 찍기 기능이 있었다.

챗봇과 같이 사진 찍기 그리고 나를 찍어주는 기능이 있길래
먼저 같이 찍는 기능 선택!

챗봇이 지을 표정도 다양하게 선택 가능.

나는 하트 눈을 선택했고, 선택과 동시에
내가 선택한 표정 + 시간 초가 뜬다.

(로봇과 함께 사진 찍는 스마트 시대- )


❤️_❤️


그다음은 챗봇이 나를 찍어주는 기능!!
내가 서있는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준다.

사진을 찍은 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고,
모바일로 전송할 수 있었다.


로봇과 실컷 놀다 항공편 확인.

나는 중화항공 12시 25분 비행기였다.
체크인하는 곳은 F33-G18 😆


F구역


F구역 도착해서 기계로 셀프 체크인 한 후,


수하물 맡기기까지 완료!!👍
(대만에서 만나자 캐리어야~~)

위탁수하물 : 23kg
기내수하물 : 7kg

넉넉하니 좋았다!!

수하물 맡기고 나니
10시쯤이었나?? 아침도 안 먹고 와서,


뭐 먹을까 찾다가 롯데리아로 갔다.


떠나기 전 만찬!
(치즈스틱, 토네이도, 콜라, 너겟 5개(?), 지파이)

이거 무슨 세트였던 거 같은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ㅋㅋ


음식 기다리면서 셀카도 한 장 찍어줌.!


다 먹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와봤는데,
하늘에 갈매기 조형물이 있었다.
배경은 파랗고 갈매기 조형물까지 있으니 바다 같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미리 신청해 놓은 USIM 찾고 출국하러 고고!!

(유심은 말톡 5일짜리 이용함!!)


심사 마치고 중화항공(china airline) 타러 가는 길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보이길래 예뻐서 찍어봤다.


다시 중화항공 264 탑승구로...

그렇게 12시 10분쯤인가 탑승해서,
25분쯤 출발한 것 같다!


창가 자리가 최고지요~

창문으로 바라보는 또 다른 중화항공 비행기!
중화항공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꽤 괜찮았다.


but.... 이 비행기는... 조금 낡았었다.
화면도 작고 터치도 잘 안되고 ㅠㅠ 이거 빼고는 굿

올 때는 이 비행기보다 더 쾌적하고 좋았다!

(근데 사진이 왜 조금씩 잘리는 거 같지?)


오예 드디어 뜬다!!
이 순간이 너무 행복~


파란 하늘이 맑고 깨끗해서 너무 예뻤다.
(드디어 대만 가는구나!!)

(사진 여기도 잘리네ㅠㅠ 편집만 하면 잘리게 나와요ㅠㅠ)


이륙 후 얼마 안 있다가 나온 기내식!
중화항공이 기내식 맛집이라던데~☺️

오늘의 메뉴는
오이 + 미역무침, 초코파이, 모닝빵, 버터
그리고 치킨라이스


초코파이 빼고 다 먹었다!!
배불러서 혼남~🤣


밥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이어폰도 주셔서

Charlie Puth의 Charlie앨범 들으면서 여유 즐기기
트랙 11번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너무 좋아!!

Charlie Puth -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Official Audio)


2시간 30분 만에 타이베이 도착!
체감상 1시간인데 도착이라니 ㅋㅋ ☺️

(이때부터 설레고 난리 남)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다가 내리기~~

그동안 사진 찍었다.
도착했으니 사진 한 장 찍어줘야죠...😄

필름(?)이 살짝 분홍끼가 돌아서 오른쪽 사진처럼 나왔다.
실제로는 날씨 굿!!


반갑게 맞이해 주는 오숑이~~❤️

이때부터 묘하게 우리나라랑 다른 날씨가 느껴졌다!!


코로나 키트 1인당 1개씩 챙기고
입국하러 고고-

Nia(Taiwan) New Webacard (immigration.gov.tw)

Nia(Taiwan) New Webacard

niaspeedy.immigration.gov.tw

대만 자동 출입국심사인 'e-gate'.

e-gate 등록하면 출입국신고할 때
긴 줄을 안 서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종이 입국 신고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입국신고서(위에 첨부해 놓은 사이트)는
여행 갈 때마다 작성해야 하지만 지문+얼굴 등록은 1번만 하면 된다.

(e-gate 첫 이용이라면 지문 + 얼굴 등록 필수!!)

나도 이거 등록해 놔서 긴 줄 안 서고 빠르게 나올 수 있었다.


짐 찾고,

한국에서 미리 신청한
공항철도 토큰이랑 이지카드 수령하러!!


수령하러 가는 길에 미니어처가 예뻐서 찍어봤다.


공항철도 토큰과 이지카드 수령완료!

이지카드로 공항철도 이용이 불가한 줄 알았는데,
이지카드로 가능했다!!!!

(이지카드가 있으니 다음번에 방문하면 토큰은 따로 구매 안 할 듯)


나는 타이베이 역에서 완화역으로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타이베이 역 방면에 서 있었다.

한국어로 적혀있기 때문에 어려워할 필요 전혀 없다!!


약 1시간을 달려 타이베이 메인역에 도착했고,
호텔 바로 옆이 완화역이라 Fuxing / Shuttle을 이용했다.


혹시 몰라 언제 오는지 시간 확인도 해봤다.
5분도 안 기다렸던 것 같다.

(구글맵 길 찾기를 이용하면 몇 번 타야 하는지도 알려주니,
잘 모르겠다면 구글맵을 활용해 보자!)


TAIPEI → WANHUA까지 약 24분 소요되었고,
완화역에 도착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호텔 간판(?)
밖으로 나가 화살표 표시대로 걸어가다 보면 호텔 도착.

도보로 1분 컷이다👍

패밀리 마트도 있어 완화역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이지카드 잔액이 애매하거나 부족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많이 이용했던 것 같다.


호텔 로비 도착!!


셀프 체크인 할 수 있어서,
셀프체크인 기계 이용했는데....

방 카드키만 나오고
몇 호인지 적혀 있는 영수증은 안 나와서
줄 기다렸다가 프런트 가서 얘기하고 호수 알아왔다.


하단의 접촉부에 카드를 먼저 댄 다음 층을 누르면 된다.



호텔과 여행지 리뷰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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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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